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열린 ‘파나틱스’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WBC 및 MLB 굿즈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 | 롯데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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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전 세계 5억 명의 야구 팬들이 기다려온 ‘야구 월드컵’,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세계 최대 스포츠 라이선스 플랫폼 기업인 ‘파나틱스(Fanatics)’와 협업하여,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대규모 ‘파나틱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17일간 진행되며, 다가오는 WBC 대회의 열기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WBC는 한국, 미국, 일본 등 야구 강국의 최정상급 현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고되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야구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70여 종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단연 ‘2026 WBC 한국 국가대표팀 라이선스 유니폼’이다. 이 외에도 MLB(메이저리그) 각 구단을 상징하는 로고와 디자인이 적용된 키링, 스티커, 와펜, 펜던트 등 다양한 굿즈가 총망라되어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박옥우 스포츠 부문장은 “이달 초 개막하는 WBC에 국내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팬들의 응원 열기가 매우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야구 마니아층은 물론,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 모두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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