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 등 중동 지역 재외공관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이란대사관과 주두바이총영사관 등 중동 지역 10여 개 공관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영공 폐쇄와 항공편 취소 등으로 발이 묶인 단기체류자를 포함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중동지역 공관을 통해 현지 체류 우리 교민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상황이 급격히 악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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