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네 집 중 한 집꼴로 적자살림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적자가구 비율은 25.0%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율은 4분기 기준으로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습니다.
이를 두고 누적된 고물가로 가계수지 여건이 다시 악화하는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아울러 최근 주식시장 호황에도 적자가구는 투자 여력이 부족해 자산가치 상승의 수혜를 누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