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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카톡으로 건강검진표 받는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모바일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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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문·고지서 등 300종 이상 문서 카톡서 확인

    아시아투데이

    카카오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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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카카오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하는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영유아 검진표, 대사 증후군 안내문, 본인부담환급금 신청 안내문, 지역가입자 자격변동 안내문 등 각종 안내문과 고지서 300종 이상의 문서를 카카오톡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문서를 수신하고, 열람 시에는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한 본인 인증으로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재헌 카카오 지갑사업팀 리더는 "건강검진표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서를 카카오톡으로 전달함으로써 공공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공공·금융·민간 480여개 기관에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전자문서 확대 도입은 종이 우편 발송 감소를 통한 예산 절감과 친환경 행정 구현에 기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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