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특위)가 오는 4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특위는 오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상정 및 대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야는 법안소위 구성에도 합의했다. 법안소위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1명으로 이뤄지며, 소위원장은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맡기로 했다.
특위는 4일 오후와 5일, 9일 오전까지 법안소위 심사를 마무리한 뒤 같은 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시급하다. 다행히 특위 운영 일정이 확정됐다"며 "민주당은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 등 대미투자특별법을 제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대미투자특위는 9일 전체회의에서 법안 처리를 하겠다고 이미 합의한 바 있다"며 "여야가 합의한 만큼 차질 없는 조속한 심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3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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