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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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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 처인홀서 클래식·뮤지컬 무대 잇따라…'만원으로 즐기는 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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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영 기자]
    문화뉴스

    ‘만원으로 즐기는 봄콘서트’…용인문화재단, 처인홀서 클래식·뮤지컬 무대 잇따라 / 사진=용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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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으로 즐기는 봄콘서트’…용인문화재단, 처인홀서 클래식·뮤지컬 무대 잇따라 / 사진=용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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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박서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특색 있는 공연 시리즈를 마련한다.

    오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실내악 시리즈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악장 김민균,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플루트·첼로·피아노를 위한 3중주, 클라리넷 5중주 등 다양한 곡이 준비된다.

    이번 실내악 공연은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아 구성됐다. 오케스트라 대규모 편성과는 또 다른, 실내악만의 치밀하고 깊이 있는 앙상블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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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으로 즐기는 봄콘서트’…용인문화재단, 처인홀서 클래식·뮤지컬 무대 잇따라 / 사진=용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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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4일에는 뮤지컬 배우 신영숙, 정선아, 민경아가 주연을 맡은 '3DIVA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성 있는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아온 세 배우는, 대표 레퍼토리 넘버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뮤지컬 작품의 명곡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질 예정인 만큼 클래식과 뮤지컬 팬 모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만원 조아용' 정책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이 적용됐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에 제공되며,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처인홀은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연속 기획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선택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 또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공연장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높였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한층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용인문화재단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박서영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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