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어제(3일) '중동 상황 관련 항공 분야 대응반' 회의를 열고, 국적 항공사에게 철저한 운항 안전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어제(3일) 오후 5시 기준 중동 지역의 이스라엘과 이란, 이라크,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9개 국가에서 공역을 전부 또는 일부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의 인천∼두바이 노선, 에티하드 항공의 인천∼아부다비 노선, 카타르항공의 인천∼도하 노선이 결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 노선을 오는 8일까지 결항하기로 했고, 추가 연장 여부는 현지 여건 등에 따라 오는 6일 오후 다시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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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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