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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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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극단 용인', 청소년 단원 새롭게 선발…'전액 무료로 연극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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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빈 기자]
    문화뉴스

    ‘전액 무료로 연극 배운다’…꿈의 극단 용인, 청소년 단원 새롭게 선발 / 사진=용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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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극단 용인'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년차를 맞이한 중장기 연극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신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용인문화재단이 2025년부터 5년간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으며,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용인대학교, 문화예술교육단체 '더 연'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지역 연계를 강화해, 대학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예술단체의 전문성을 결합, 청소년들이 연극 교육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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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액 무료로 연극 배운다’…꿈의 극단 용인, 청소년 단원 새롭게 선발 / 사진=용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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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는 경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성이 공유되고 교육적 정체성도 확립됐다.

    이번 2년차에는 기존 단원과 더불어 신규 단원 15명을 추가 모집해, 이들은 4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에 최종 선발된 청소년은 연극 분야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직접 기획·창작해 무대에서 발표하는 등, 연극 제작의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 밖에 공연 관람, 예술캠프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있다.

    전 과정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자격은 용인시 거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및 2008년 1월 1일에서 201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용인시 거주 청소년에게 주어진다.

    지원서는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15명이 최종 선정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에 발표된다.

    사진=용인문화재단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press@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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