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국·데이터센터 전자파 이슈 국민 소통 강화
전자파 시민참여단은 일반시민, 관련 분야 대표자, 전문가, 관련기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일부 시민위원을 새롭게 위촉한다. 위촉된 시민위원의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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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전자파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 안전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민위원은 신청서에 기재한 전자파 업무 관심도와 참여계획 등을 바탕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및 전자파 안전정보 누리집에 게시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로 선정·위촉되는 시민위원은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및 홍보 방안 제안, 전자파 안전 인식 현황과 이슈 조사, 전자파 안전 관련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활동비는 소정 수준으로 지급되며, 우수 활동 참여자에게는 별도 포상이 제공된다.
이상훈 원장은 “정부가 AI 고속도로 구축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전자파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전자파 시민참여단을 통해 전자파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단 의견이 전자파 안전 정책 수립과 관련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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