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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흑진주처럼 반짝이는 맥문동의 열매는
긴 겨울을 건너 이제 조용히 씨를 뿌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찬 서리에 몸을 맡기면서도 잎은 끝내 푸름을 잃지 않고,
땅속 깊은 곳에서는 묵묵히 약효를 품은 뿌리를 키워
결국 우리에게 보약이 되어 돌아옵니다.
겉으로는 소박하지만 속은 단단한 생명.
눈에 띄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단련하며
때가 되면 아낌없이 나누는 존재.
사계절 한결같이 매력적인 맥문동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깊이를 키워라.
추위 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말라.
그리고 준비된 순간, 너의 열매를 세상에 내어놓아라."
보람찬 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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