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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마음을 꿰어, 길을 잇다"… '한승원의 가야금, 일관一貫' 3월 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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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제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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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 산조전 '한승원의 가야금, 일관一貫'이 3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강태홍류 가야금산조와 김병호류 가야금산조를 연주한다. 가야금은 한승원이 맡고, 장구 반주는 장삼수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마음을 꿰어, 길을 잇다'를 주제로 삼았다. 서로 다른 흐름과 색을 지닌 두 류파의 산조를 한 무대에 올려, 중심을 잃지 않는 일관의 태도로 소리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한승원은 "'일관'은 제 내면의 줄기를 다잡고 연주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말"이라며 "두 산조가 제 안에서 하나로 조화되어 새로운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조를 전승하고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지 않고 진심을 담아 연주하겠다"고 밝혔다.

    한승원은 한국가야금연주가협회 회원이다.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국악학과에 재학 중이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18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학부 대상, 제37회 동아국악콩쿠르 금상, 제43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대학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 오케스트라 이음 가야금 파트 부수석으로 참여했으며, 제12회 한국가야금연주가협회 정기연주회에 올랐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는 1월 2일 개막해 3월 7일 폐막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에는 오후 4시에 공연한다.

    후원 화남보은장학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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