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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메가박스 투자배급작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이달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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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3월에 단독 개봉하는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의 투자·배급을 맡아 전국의 가족 관객을 사로잡고, 뮤지컬 콘텐트 흥행을 이어간다는 목표를 밝혔다.

    메가박스중앙㈜ 투자배급작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장수탕 선녀님'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가족 뮤지컬 실황 영화다. 낡고 오래된 동네 목욕탕 '장수탕'에서 주인공 덕지가 선녀 할머니를 만나며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그린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실황 영화로 재탄생했다.

    뉴스핌

    [사진=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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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무대의 현장감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섬세한 카메라 워크와 편집을 통해 영화적 호흡을 더했다. 관객들은 기존 공연장에서는 보기 힘든 배우들의 세밀한 연기와 감정선, 그리고 배우들의 시선을 포착한 시야까지 1열 중앙에서 보는 듯한 체험으로 작품을 더욱 깊게 관람할 수 있다.

    메가박스는 앞서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등 국내 대표 뮤지컬 실황 영화를 단독 수급, 상영해 기존 뮤지컬 관객뿐만 아니라 영화 관객까지 끌어당기며 연이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4만 9천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지난해 개봉한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9만 3천 명이라는 기록적인 관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메가박스 뮤지컬 실황 작품 1위이며, 2011년 와이드 개봉으로 10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에 이어 역대 뮤지컬 실황 작품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메가박스는 이번 뮤지컬 실황 영화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의 가족 단위 관객과 폭넓게 만날 계획이다. 어린이,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뮤지컬 실황 영화 콘텐트는 공연과 영화의 장점이 융합돼 극장 콘텐트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관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매력적"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뮤지컬 콘텐트를 적극 확보해 관객들이 편하게 찾는 동네 공연장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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