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전국 산악스키대회, 7~8일 평창 모나용평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재훈]

    스포츠W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개최된다고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이 4일 밝혔다.

    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스키를 이용해 트레킹, 등반, 활강을 반복하며 오르내리는 종합 산악스포츠로, 체력과 기술, 판단력은 물론 자연에 대한 이해까지 요구된다.

    스프린트 종목은 고도 약 70m 구간에서 한 차례의 상승(업힐)-킥턴-보행-하강으로 구성된 트랙을 완주하는 경기다.

    버티컬 종목은 스타트라인에서 동시 출발해 단 한 번의 오르막 구간을 가장 빠르게 통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한다.

    몽골,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등에서 국내외 선수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는 스프린트와 버티컬 2개 종목에서 남녀 시니어·U23(23세 이하)·U20(20세 이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정예지, 김미진, 정재원, 구교정, 오영환이 출전한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개회식과 버티컬 경기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스프린트 경기와 함께 시상식 및 폐회식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아시아산악스키연맹, 강원특별자치도,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한다.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모나용평, 트랑고, 바이오루틱스가 협찬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