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전남 곡성군,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국비 2억 확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 고용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문화뉴스

    곡성군청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및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교육을 넘어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등을 병행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곡성읍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과정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52명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12명, 중기 26명, 장기 14명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정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5세까지의 청년이며, 지역 특화 대상자의 경우 일부는 4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