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한국전통문화대, 넥슨 사옥서 '게임 품은 전통공예' 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등 IP 활용한 공예품

    "전통공예,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

    아시아경제

    자수 오방색 주머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넥슨재단과 함께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 일곱 점을 넥슨코리아와 네오플 사옥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경복궁에서 열린 넥슨재단 예술 지원사업 '보더리스' 기획전의 후속 프로젝트로, 인기 게임 지식재산(IP)과 전통공예의 만남이다. 학생들이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IP에 전통 기법을 결합해 세련된 현대 공예품을 빚어냈다.

    넥슨코리아 사옥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사계도원도 족자', '도깨비 노리개' 등 여섯 점을 품는다. 이 가운데 세 점은 개방 공간에 배치해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감상하도록 한다. 네오플 사옥에선 던전앤파이터 IP를 반영한 '육각마도록' 한 점을 전시한다.

    아시아경제

    육각마도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전통공예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넥슨재단과 협력해 국가유산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