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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오븐 조리형 상품 확대 "기름 사용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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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오브닝 더 바삭 별이 내리는 통살 치킨'.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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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오븐 조리형 상품을 본격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신학기를 맞아 오븐 조리형 상품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의 신상품을 출시한다. 해당 시리즈는 돈가스, 떡갈비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븐 조리는 튀김 대비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 구성에 적합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기름 튐을 줄어 조리 편의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는 '오브닝 더 바삭' 4종, '오브닝 더 촉촉' 3종이다. 메뉴 특성에 맞춰 식감을 달리 구현했다.

    오브닝 더 바삭은 치킨, 가스류 중심으로 구성돼, 오븐 조리임에도 바삭한 식감으로 기존 튀김 메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브닝 더 촉촉은 너비아니와 떡갈비 등 반찬형 메뉴로 구성돼, 오븐 조리 시에도 촉촉한 식감과 육즙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오븐 조리에 최적화돼 별도의 튀김 공정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을 고려한 메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9월 '튼튼스쿨 오브닝 더 바삭' 4종을 처음 선보였으며 출시 이후 누적 약 50t 이상 판매돼 수요를 확인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름 사용을 줄이면서 급식 현장의 조리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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