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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경찰, 중동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출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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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국민 귀국 지원을 위해 경찰이 인력을중동 현지에 파견한다.

    경찰청은 외교부와 협의해 오는 6일 새벽 0시 10분 정부합동 신속 대응팀에 현지 전문가 등 6명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뉴스핌

    28일(현지시간) 미국의 공격으로 바레인 마나마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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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각각 3명을 파견한다. 이들은 외교부와 합동으로 파견되며 현지에서 교민 출국 수속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신속대응팀 국내 복귀 시점을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청은 해외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해 '재외국민 보호 신속 대응팀'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테러 대응 등 7개 분야 총 156명이다.

    경찰은 국내에서는 중동 국가 주한 대사관 경비도 강화하며 우발 사태를 대비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있는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주변에 기동대 1개 제대를 배치해 상시 경비 중이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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