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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AI의 종목 이야기] 中 페트로차이나, 7년만에 A주 시총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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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3월 5일 오전 09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에 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주의 주가도 상승,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중국 국영 정유업체 페트로차이나(601857.SH/0836.HK)가 중국 국영 상업은행 농업은행(601288.SH/1288.HK)을 제치고 시총 1위 자리에 올라섰다.

    3월 4일 페트로차이나는 종가 13.24위안을 기록해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시총은 2조1400억 위안(유통주 기준)을 기록해 농업은행의 시총(2조13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는 2018년 10월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의 왕좌 탈환이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종가 기준으로 A주 역사상 총 23개 종목이 A주 시총 1위 자리에 올랐으며, 1위 등극 횟수가 가장 많았던 종목은 공상은행(601398.SH/1398.HK)이다.

    2019년 이후 A주 시가총액 1위는 기본적으로 공상은행과 귀주모태(600519.SH) 사이의 경쟁이었다.

    이후 2025년 8월 6일 농업은행은 종가 기준 A주 시총이 2조1100억 위안으로 상승하며 공상은행을 추월해 역대 최초로 A주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26년 3월 3일 기준 농업은행은 136거래일 동안 A주 시총 1위 자리를 지켰다.

    뉴스핌

    [사진 = 페트로차이나 공식 홈페이지] 중국 국유 정유업체 페트로차이나(601857.SH/0836.HK) 기업 홍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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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발생한 이후 3월 2일부터 4일까지 3거래일 간 중국 국영 3대 정유업체를 지칭하는 '삼통유(三桶油)'에 속하는 페트로차이나, 시노펙(600028.SH/0386.HK), 시누크(600938.SH/0883.HK)는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3개 종목의 누적 주가 상승률은 각각 22%, 15%, 20%를 기록했다. 특히, 2일부터 3일까지 3개주가 모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삼통유가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역대 최초다.

    3월 3일 종가 기준 페트로차이나의 주가는 최근 11년 만의 최고치를, 시누크는 2022년 상장 이후 최고치를, 시노펙은 2024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세에 세 종목 모두 주식거래 이상 변동 공시를 발령하며 자사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음을 밝힌 상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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