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폭락 '회복'…모든 업종 상승세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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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했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28억, 4898억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6637억을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의료·정밀기기(9.67%), 운송장비·부품(9.48%), 전기·가스(8.87%), 금융(8.67%), 운송장비·부품(8.51%), 증권(4.26%), 기계·장비(3.31%), 전기·전자(2.82%)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모두 상승했다. 삼성전자(12.49%), SK하이닉스(13.90%), 현대차(13.57%), LG에너지솔루션(8.78%), SK스퀘어(12.4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5.40포인트(4.64%) 오른 1023.84로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175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원, 1212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9.72%), 제약(9.64%), 금속(9.43%), 의료·정밀기기(9.28%), IT서비스(8.42%), 유통(7.58%)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는 17.41%, 알테오젠은 9.79%, 에코프로비엠은 15.58%, 삼천당제약은 13.80%,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5.63%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0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2.60포인트(10.84%) 상승한 844.00이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한 달만이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78.40포인트(10.40%)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187.18포인트(10.92%) 상승했다.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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