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스토리업' 지원자 모집
최종 여섯 명에 2000만원·멘토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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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 신인 감독의 단편영화 여섯 편을 묶어 극장 개봉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급에 나선다.
CJ문화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 부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터치'다. 장르 제한 없이 시나리오와 기존 작품 포트폴리오를 받는다. CJ문화재단은 먼저 감독 열두 명을 뽑아 기획 개발 지원금 100만원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후 최종 여섯 명을 추려 제작 지원금 2000만원과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현직 감독의 1대1 멘토링을 붙인다. 포스터 제작, 영문 자막, 편집 등 후반작업부터 국내외 영화제 출품까지 시장 진출 전 과정을 돕는다.
최종 완성한 단편영화 여섯 편은 하나의 앤솔로지 형태로 묶어 관객에게 선보인다. 신인 감독의 작품이 더 넓은 시장과 만나도록 판을 키운다는 취지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단편영화 감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했다"며 "창작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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