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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삼성바이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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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실시했다. 삼성바이오 임직원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의미하는 포즈를 취하고 기념촬영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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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양성평등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며 임직원 인식 제고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직원은 행사 기간 두 손을 모아 앞으로 내미는 공식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뒤 사내에 게시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는 참여 인원수만큼 인천시 여성 청소년 단기 쉼터, 미혼모 지원 시설 등에 물품을 기부한다.

    회사는 지난 4일에는 사내 복지동 바이오플라자에서 '성장 경험 공유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창립 이래 최연소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안소연 상무를 비롯한 여성 지도자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뷰에는 업무 현장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을 담았다.

    삼성바이오로는 사내 어린이집 운영, 육아휴직 기간 확대,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등 양성평등 문화 안착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삼성바이오 여성 인재 비율은 타 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전체 여성 인재 비율은 44%로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평균보다 1.7배, 제조업 기업 평균보다 1.6배 높다. 여성 임원 비율 18%, 여성 중간관리자 비율 31%로 역시 국내 상위 500대 기업 평균 대비 각각 2.1배, 1.7배 높다. 삼성바이오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가족친화기업인증'을 획득했고, 10년 연속 인증을 갱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다양성과 포용성 전략을 고도화해 모든 임직원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부사장)은 “양성평등과 다양성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가치”라면서 “삼성바이오는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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