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민회 지지선언 /사진.농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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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광양시농민회는 지난 4일 광양시청 열린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정인화 광양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농민회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농민의 삶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침묵하지 않고 현장에서 농업 문제 해결에 나선 정 시장의 행정 철학과 실천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농민회는 특히 지난 지방선거 당시 체결된 정책 협약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점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광양시 농촌지역 시설하우스 비닐 지원사업과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농민회는 "정 시장 재임 기간 동안 농민들이 요구해온 정책들이 행정으로 실행됐다"며 "이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농업·농촌·농민을 이해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농업 현실에 대해서는 "농민들이 논과 밭에서 흘린 땀의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인건비와 생산비조차 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농업 환경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이어 농민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민주주의 가치 수호 활동을 이어온 정 시장의 행보도 지지 배경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농민회는 "윤석열 정권 시기 민주주의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행동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민회는 이러한 활동을 기리는 의미로 정 시장에게 '민주시민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민회는 "이제 선택의 시간"이라며 "농민의 삶을 지킬 것인지, 말뿐인 약속에 다시 맡길 것인지 시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민과 함께, 민주주의와 함께, 광양의 미래와 함께 끝까지 정인화 시장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양시농민회 유영준 회장을 비롯해 장양순·장영기 부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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