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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서천군, LH대전충남본부에장항산단 공공주택 건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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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서천=뉴시스]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가 지난달 26일 집무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서천군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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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며 이같이 요청했다.

    또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현재 장항산단 내 유일한 공공임대 단지(A-1)의 입주율이 사실상 100%에 달하는 등 주거 수요는 이미 충분히 확인됐다"며 "주택 공급 지연은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LH의 전향적인 결단을 통해 근로자들이 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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