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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는 최대주주인 양재석 회장이 보유한 150억원 규모의 금융자산에 대해 회사에 질권을 설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질권 설정은 최대주주가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경영 안정성에 대해 재무적 책임을 함께 부담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조치다. 회사와 최대주주의 이해관계를 정렬하기 위한 구조적 장치로, 향후 투자 집행과 사업 확장 과정에서 재무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단순한 지분 보유를 넘어 회사의 지속 성장에 대해 실질적인 책임을 분담하겠다는 의지를 재무적으로 명확히 한 사례”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올해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비단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뒤 금, 은, 플래티넘, 구리 등 실물자산뿐 아니라 커피 원두와 음원 지식재산권(IP) 등 비광물 자산까지 RWA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본원 사업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통합 영상 관리 시스템(UVMS), 얼굴인식 솔루션(Face Search Solution), 클라우드 모빌리티 관제 솔루션 ‘마젤란’, 인공지능(AI) 산업안전 솔루션 등 4대 AI 통합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동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과 성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AI 기반 물리보안 사업과 글로벌 모바일 결제 보안 인증(MPoC), 디지털자산 인프라 등 세 가지 성장 축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 (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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