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사진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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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범죄도시5’ 측이 제작진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죄도시5’ 제작진은 지난4일 비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하여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성함을 밝히며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며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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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과정에서의 금전 요구나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 개별 미팅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법적 대응을 예고한 ‘범죄도시5’ 제작진은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동석, 김재영 등이 출연하는 ‘범죄도시5’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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