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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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도덕적 결함이 있는 후보는 철저히 걸러내겠다"며 이른바 '4無 공천' 원칙을 재확인했다.
정 대표가 제시한 '4無 공천' 원칙은
억울한 컷오프 배제 도덕성 결함 후보 배제 낙하산 공천 금지 부정부패 없는 클린 공천이다.
특히 정 대표는 "어떠한 부정부패도 용납하지 않는 공천을 실현하겠다"며 공천 과정에서 도덕성과 청렴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천신문고 제도와 클린선거 암행어사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경선 과정에서 단 한 사람의 억울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공정한 공천 관리 의지를 밝혔다.
또 "가장 민주적인 공천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든다"며 당원의 참여와 의견이 반영되는 상향식 공천 시스템을 통해 공정성과 도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깨끗한 공천이 이뤄질 때 후보 간 갈등이 아닌 승복과 통합의 정치가 가능하다"며 "부정 공천 논란 없이 국민 앞에 당당한 후보를 세우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천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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