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부트캠프' 1기 수료생들과 토스뱅크 멘토진이 서울시 광진구 소재 멀티캠퍼스 강의실에서 수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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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1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부트캠프는 금융 정보보안 인력 부족 해소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공격과 방어 전 영역에서 프로젝트 설계와 구현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총 836시간,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종 수료 인원은 24명이다.
토스뱅크는 2024년과 2025년에도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풀스택·ML Ops 과정을 통해 각각 60명과 68명의 인재를 육성한 바 있다.
토스뱅크는 과정 설계 단계부터 프로젝트 멘토링, 최종 심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토스뱅크의 사이버보안 부서 현업 엔지니어들이 슬랙을 활용한 상시 멘토링과 대면 피드백을 제공했다.
토스뱅크의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직무에 활용되는 기술 스택을 훈련생이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직접 설계 했다. 토스뱅크는 우수 수료생 상위 10%(2명)에게 사이버보안 직군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하 토스뱅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금융 산업 전반에서 보안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금융 보안 인재 양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토스뱅크의 현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하며 금융 보안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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