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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김기홍 JB금융 회장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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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희 기자]
    데일리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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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브리프 황재희 기자] JB금융그룹이 올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과 AX(인공지능 전환) 실행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자는 목표를 공유했다.

    JB금융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과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계열사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리밸런싱, 외국인 시장 확대와 기업 금융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됐다.

    JB금융은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 질적 성장 지속 외국인 및 전략 여신 시장 확대 IB(투자은행) 역량 강화 AX 내재화를 핵심축으로 삼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는 AX가 전 그룹에 뿌리내리는 원년이 되도록 전사 차원의 독려가 필요하다"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해 더욱 근본적이고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이어 "기존의 관행과 관성을 벗어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새로운 시도가 그룹의 DNA로 자리잡아야 한다"면서 "각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참고해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J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PBR 1배를 돌파하며 기업가치제고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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