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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LG전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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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지원

    스피커 위치 따라 시스템이 최적화 입체 음향 구현

    AI가 콘텐츠 음향 알아서 조율·오디오 채널도 확장

    인더뉴스

    LG전자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사진ㅣ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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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국내 최초로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첨단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 기능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5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는 스피커들의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해도 스피커 위치를 감지해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기능입니다.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2025년과 2026년형 LG 프리미엄 TV와 연결하면 TV 스피커와 사운드 시스템이 각각의 위치에 맞는 최적의 소리를 구현합니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우퍼 등을 모두 갖춰 50가지의 조합이 가능합니다. 고객은 사운드바를 중심으로 총 28개 조합으로, 사운드바를 포함하지 않더라도 LG TV를 중심으로 22개 조합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바와 서라운드 스피커 4대에 서브우퍼 1대 조합으로 설치하면 최대 13.1.7 채널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LG 사운드 스위트의 사운드바는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소리의 크기와 균형을 조정하는 '사운드 팔로우' 기능도 제공합니다. 휴대폰의 LG 씽큐 앱을 이용하면 스피커 시스템이 휴대폰을 보유한 청취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 위치를 공간 음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스위트 스팟'으로 만듭니다.

    이와 함께 LG 사운드 스위트 전 라인업은 공간의 형태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만드는 '룸 캘리브레이션 프로' 기능도 갖췄습니다.

    LG 사운드 스위트의 사운드바는 NPU 기반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오디오 신호 처리 기능인 'AI 사운드 프로 플러스'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AI가 효과음과 음악, 음성을 구분하고 알아서 맞춤형 사운드로 조율합니다.

    또한,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AI 업믹스' 기능을 갖췄으며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피어리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드라이버를 탑재했습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연결해 음악감상할 수 있으며 단독 모드와 스테레오 모드를 지원합니다.

    출고가는 ▲사운드바 129만9000원 ▲서브우퍼 79만9000원 ▲서라운드스피커 M7 54만9000원 ▲서라운드스피커 M5 44만9000원이며, 세트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심 마서 돌비 부사장은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하는 LG 사운드 스위트와 최신 TV 라인업을 통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공간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손쉽게 나만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LG 사운드 스위트를 통해 글로벌 오디오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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