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사법 독립 헌정 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 대장정 규탄 대회’ 출정식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규탄사를 듣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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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 파괴 3대 악법’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이 대통령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이란 사태로 환율과 주가,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사법 질서마저 파괴하는 3대 악법을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법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사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는 완전히 파괴되고 말 것”이라며 “이 법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이재명 독재는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세 악법을 통과시키는 의사봉을 두드린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망치질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늘 우리가 이곳에서 외치는 절규에 귀를 닫는다면 이재명 정부가 치러야 할 대가는 참혹할 것”이라며 “국민이 이 악법 통과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치러야 할 대가도 참혹할 것이다.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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