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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막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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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일 DCC서 진행… 국내외 경연자 2000여명 참가
    - 국내 첫 세계미용협회 아시아컵 대회도 대전에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년 뷰티 엑스포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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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열린다.

    행사는 이달 9~11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과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통합 개최된다.

    행사에는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며,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세계미용협회(OMC)주관의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제3회 미수(美手)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전시부스에는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는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취창업 지원.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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