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산하의 데이터 산출업체 아이파인드(iFinD) 데이터에 따르면 3월 4일 기준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 부품 분야 상장사 34곳이 2025년 실적 속보를 발표한 가운데,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이 동반 상승한 기업은 22곳으로 약 64.71%를 차지했으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기업은 4곳에 불과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매출·순이익 동반 상승 기업 22곳의 매출 증가율 중간값과 평균은 각각 15.98%와 25.82%였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 증가율 중간값과 평균은 각각 18.73%와 39.80%를 기록해, 두 수익성 증가 지표 모두 매출 증가 지표를 상회했다.
자동차 부품의 각 세부 업종마다 양호한 실적을 낸 기업들이 존재했다. 예를 들어 섀시 및 엔진 시스템 분야에서는 징진다이내믹스(688280.SH), 린타이신소재(920106.BJ), 카이터주식(920978.BJ)이 모두 2025년 매출과 순이익 동반 상승을 이뤄냈다.
징진다이내믹스의 경우 핵심 사업인 신에너지차(EV) 전기 구동 시스템 및 기술 개발·서비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2025년 총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93% 증가한 27억26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모회사 귀속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은 4042만270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징진다이내믹스 공식 홈페이지] 중국 징진다이내믹스(688280.SH)가 생산하는 전기 모터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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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부속품 및 내외장재 분야에서도 광달과기(002516.SZ), 순우정공(920906.BJ), 제중테크(920690.BJ) 등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했다.
정밀 전동 시스템, 자동차 창문 시스템 등 정밀 부품의 연구개발(R&D), 생산,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제중테크는 실적 속보치를 공개하며 "자동차 산업의 높은 체감 경기와 전방 수요(다운스트림 수요)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면서 일부 부품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었고, 전방 고객들로부터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보한 점이 매출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2025년 제중테크의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은 전년 대비 38.86% 증가했다.
자동차 전자·전기 시스템 분야의 대지전기(920436.BJ)는 실적 속보를 통해 "안후이아이다이커전자테크놀로지(安徽埃易泰克電子科技有限公司)를 연결재무제표 범위에 편입하여 연결 기준 영업수익 규모가 확대된 요인 외에도, 중국 국내 상용차 시장의 회복 및 호조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2025년 상용차 와이어링 하네스(Wire Harness) 판매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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