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홍·이행규 대표 체제 이후 '젊은 리더십' 강화 행보
사법연수원 30기…2004년 건설·부동산그룹 이끌며 전문성 축적
정원 대표 변호사 "융합 마케팅으로 통합 솔루션 제공"
정원 법무법인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 대표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지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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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작년 공채세대인 김지홍, 이행규 대표가 경영전면에 나선 이후 지평의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의미라고 지평측은 전했다. 특히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는 고객중심 전문가 조직’으로서 지평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건설, 부동산(리츠)과 부동산 개발금융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단행했다.
정 대표는 그간 건설·부동산그룹을 이끌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 리츠, 부동산금융, 정비사업, 도심복합개발 등 건설·부동산 관련 부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정 대표는 2004년 지평 입사 이후 건설·부동산그룹장으로서 그룹의 성장을 진두지휘해 왔다. 지평의 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집행위원으로 대외·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사단법인 건설법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외적으로도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공법 및 개발 법제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대규모 도심복합개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구조와 쟁점을 발굴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정 대표는 “건설과 부동산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각 그룹 간의 융합 마케팅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현장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평이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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