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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인천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신학기 첫날 5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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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는 신학기 첫날부터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첫날 아침 식사를 한 학생은 총 545명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스포츠경향


    인천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지금과 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훨씬 이전인 2016년부터 줄곧 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 문화정보원으로부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인천대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재학생을 위한 아침밥 제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인천시에서 진행하는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도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대 천원의 아침밥은 매일 다른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이 직접 기획한 숏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도 인천대의 천원의 아침밥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제1기숙사 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4찬 이상의 백반식 및 건강한 식재료인 쌀을 활용한 죽, 빵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학생 참여 이벤트 진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학부 4학년 부호성 학생은 “천원의 아침밥 덕분에 싼 가격으로 매일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고 있다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대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우리대학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학생지원 사업이며, 우리대학만의 특색있는 학생복지 사업으로,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업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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