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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다방, 원스톱 주거 관리 시스템 ‘우리집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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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원스톱 주거 관리시스템 '우리집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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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으로 부동산 거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우리집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집 서비스’는 집을 구하는 단계부터 거주 중인 집 관리, 계약 종료 후 다시 집을 내놓는 시점까지의 주거 생애 주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 주거 관리 서비스다. 집을 내놓거나 구하려는 사용자의 요청을 중개사가 기다려야 하는 단방향 소통 구조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중개사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구조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거래 중심의 단편적 구조를 넘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중개 요청 편의와 중개사의 매물 수급 효율 모두를 극대화, 효율적 상생을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서비스는 △방 내놓기 △방 구하기 △관리하기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운영된다.

    ‘방 내놓기’는 사용자가 내놓을 집을 등록, 중개사에게 바로 중개 요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절차 없이 최소한의 정보로 등록이 완료되며,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중개 요청이 가능해 조건에 맞는 중개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중개사는 양질의 매물을 조기에 확보함은 물론, 계약 만료와 공실 발생 시점에 맞춰 신속한 중개 업무가 가능해진다.

    ‘방 구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집의 조건을 요청서에 작성하면 중개사가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매물을 찾아 제안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매물을 검색해야 했지만, ‘방 구하기’는 중개사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매물을 먼저 제안하는 역방향 매칭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용자는 조건에 맞는 매물을 제안 받아 거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지역, 예산, 구조, 입주 일자뿐만 아니라 ‘햇빛이 잘 드는’, ‘조용한’ 등 생활 밀착형 조건까지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 정교한 매칭이 가능하고, 여러 중개사의 제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중개사 입장에서는 잠재 고객의 구체적인 니즈를 손쉽게 파악, 불필요한 문의를 줄여 효율적 거래가 가능하고 성사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리하기’ 서비스는 사용자가 내 집 정보를 등록해 부동산 자산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등록한 매물의 보증금‧월세 등 재정 현황을 시각화해 제공하며, 계약 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방 내놓기’로 연결하는 등 효율적인 공실 관리를 지원한다.

    다방은 지난 2일부로 기존 직거래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번 우리집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 기회 다각화로 거래 성사율을 높여 중개 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방 관계자는 "우리집 서비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중개 요청부터 매칭, 거래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사용자와 중개사 모두를 아우르는 상생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일조, 모두의 생활 기반 주거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정유정 기자 (oilju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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