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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익산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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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20%(9만6000원)를 자부담하면 된다.

    뉴스핌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5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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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품목은 무농약 농산물과 유기농 농·축·수산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다. 한우·돼지고기·유정란 등 무항생제 축산물도 포함된다.

    올해는 지원 인원을 기존 390명에서 600여 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출산 산모는 출산확인서나 주민등록등본,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북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1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규모를 확대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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