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 강수현 양주시장, 양현자 양주우체국장이 업무 협약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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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는 중소기업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소비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할인 쿠폰(5~30%)을 발행한다. 우체국쇼핑몰,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달 중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4월부턴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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