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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공원화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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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을 위한 휴식과 문화·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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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호수정원.[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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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흥구 하갈동, 공세동, 고매동 일원의 기흥호수공원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산책로와 휴게·편의시설, 체육·문화시설을 설치하며 이동 편의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도 진행한다.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경기도 심사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이 확정되면 공원조성 계획과 예산 편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3월 중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5월 중 정식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억 원을 들여 하갈2교 고가하부 공간에 약 350m의 수변산책로를 조성하고 안전·편의 시설도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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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호수에 조성한 수변산책로.[사진=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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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호수 조정경기장과 경희대를 잇는 590m 길이의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은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며, 약 2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1만명에 가까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야외무대도 건립될 예정이다. 기흥구 공세동 일원에 조성될 야외무대는 올해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준공될 예정이며, 대형 돔형 막구조와 무대 덱, 조명시설 등이 설치된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이 시민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산책, 생활체육,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시설 확충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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