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원 조달·공급망 구축 공동 추진…국방 재자원화 산업 발전 기대
한반도미래발전협회는 회원사인 한민과 '글로벌 자원 조달 및 국방 재자원화 사업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반도미래발전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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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사단법인 한반도미래발전협회와 주식회사 한민이 글로벌 전략 자원 확보와 국방 재자원화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반도미래발전협회는 회원사인 한민과 '글로벌 자원 조달 및 국방 재자원화 사업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략 자원 조달과 국방 관련 재자원화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송수근 한반도미래발전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김재찬 한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민 기업 소개 영상 시청과 회원사 위촉증서 전달, 협약 서명, 기념패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 참석자들은 충남 예산 공장을 방문해 광물 제련 과정을 살펴봤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략 자원 조달과 공급망 구축 협력, 국방 분야 재자원화 기술 및 산업 발전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 발굴, 국제 협력 프로젝트 및 연구개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전략광물 확보와 국방 자원의 효율적 활용, 재자원화 산업 육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수근 한반도미래발전협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자원 안보와 공급망 안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글로벌 자원 조달과 국방 재자원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찬 한민 대표는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자원 확보와 국방 재자원화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반도미래발전협회는 자원개발과 안보 협력, 국제 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연구와 포럼, 세미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11개 국가에 해외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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