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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병원(병원장 이규한)이 보건복지부 ‘제3기 회복기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2029년 2월까지 운영될 ‘제3기 회복기재활의료기관’으로 전국 71개 의료기관을 지정했고, 청담병원은 2017년 시범사업부터 제1기, 제2기, 이번 제3기 회복기재활의료기관까지 4회 연속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회복기재활의료기관 지정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급성기, 회복기, 유지기 및 지역사회통합돌봄’으로 이어지는 재활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급성기 치료 및 수술 후 집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회복기 환자에게 원활한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우수한 시설, 장비는 물론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 재활치료 전문인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회복기재활치료 중점 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청담병원은 이번 회복기재활의료기관 선정과 함께 재활의료기관인증의료기관 1·2주기 인증,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원 재활병동운영 우수병원 및 선도병원, 서울시 유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선정, 재활병원 최초로 간호등급차등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신경외과 전문의의 협력진료 체계와 함께 100여명의 재활치료사가 1:1맞춤 재활치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에리고, 워크봇, 엔젤렉스, 안다고, 인모션, 로코멧, 아메오 등 총 9대의 보행 및 상지 로봇재활치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청담병원 이규한 병원장은 “우리병원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환자분들의 원활한 회복과 빠른 일상복귀를 위한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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