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기업 도약 위한 실전 로드맵 공개
스콧 거스리 기조연설
AI 투어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행사로, 기업과 파트너, 비즈니스 리더, 기술 실무자에게 AI 도입과 확산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서울 행사는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IT 전문가, 개발자·엔지니어 등 AI 플랫폼과 에이전틱 AI에 관심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키노트, 브레이크아웃 세션, 워크숍, 부스 존, 라이트닝 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업 적용 관점에서 에이전틱 AI 설계와 확장 전략, 보안·거버넌스 구축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계획이다.
키노트에는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의 AI 프론티어 구축(Building South Korea’s AI Frontier)‘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산업의 AI 혁신 사례도 함께 소개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적용 방식과 시사점을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애저(Azure) AI 기반 에이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등을 중심으로 에이전틱 AI를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방법을 다룬다.
AI 시대 핵심 과제로 꼽히는 보안과 데이터 보호, 거버넌스 체계도 주요 의제로 올린다. 삼성 빅데이터 센터, 연세의료원, 카카오페이증권, 현대백화점그룹, KB라이프, LG전자 등의 사례 공유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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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엔지니어를 위한 워크숍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파운드리(Foundry) 등을 활용해 맞춤형 AI 에이전트 개발을 다루고, 패브릭(Fabric),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기반의 데이터 환경 현대화와 AI 앱·에이전트 구축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실습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 지참이 필요하며, 사전 예약자에게 우선 입장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 부스 존에서는 에이전틱 AI 도입 사례 전시, 코파일럿+ PC 체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라이트닝 토크 등을 운영한다. 링크드인 프로필 및 맞춤형 AI 엽서 제작,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한다.
본 행사에 앞서 25일에는 사전 행사도 열린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 더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에이전틱 AI 구축 노하우를 공유하고,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서밋, AI와 디지털 신뢰‘에서 AI 시대 보안 운영 혁신,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 등 실무 인사이트를 다룰 예정이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국내 고객·파트너,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로 직원 경험과 고객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AI를 통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도출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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