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술 교육 후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광주시 남구가 맥가이버 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 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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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시 남구가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확대를 위해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 2기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맥가이버는 취약계층 이웃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봉사단이다. 봉사 단원들은 다방면의 기술을 습득하는 양성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제2기 봉사 단원 모집 규모는 35명 이내이다.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와 책임감이 강하거나, 교육 이수 후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기와 설비, 목공, 도배 등 생활기술 관련 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남구청 6층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를 통해 이달 중순께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원으로 활동할 주민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양성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양성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월 2회씩 진행한다. 분기에 한번씩 현장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각종 공구 사용법과 방충망 시공, 콘센트와 LED 형광등 교체, 안전 손잡이 및 가스 타이머 설치, 문 자물쇠 수리 방법 등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기술을 배운 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면 뿌듯한 보람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며 "무엇이든 척척 해결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1기 참가자들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양성 교육을 수료한 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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