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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패션트렌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이스(NOICE)', SS26컬렉션 'Wave Riders CLUB'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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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패션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을 위한 패션 정보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갖추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코디법, 체형 변화에 맞춘 실용 아이템, 가성비 브랜드 소식, 시즌별 필수 아이템과 소재 트렌드 등 현실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이스(NOICE)’, SS26컬렉션 'Wave Riders CLUB’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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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이스(NOICE)’, SS26컬렉션 'Wave Riders CLUB’ 공개. ⓒ노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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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이스(NOICE)가 본격적인 봄-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26SS 컬렉션 "Wave Riders CLUB"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 에서 영감을 받아 1970년대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Youth 컬처와 반항적인 Rebellion, 그리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Freedom의 무드를 담아냈다. 인위적으로 연출된 빈티지가 아닌,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워싱과 텍스처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햇빛에 바랜 데님, 거친 아스팔트, 서핑 보드 위를 스치는 바람에서 컬러와 소재의 영감을 얻었다.

    선블리치(Sun-bleached)된 듯한 페이드 톤을 바탕으로 빈티지 블루와 더스티 베이지를 메인 컬러로 구성하고, 자연스럽게 바랜 워싱과 에이징된 컬러감으로 빈티지 무드를 강조했다. 여기에 웨스턴 무드에서 착안한 디자인 요소와 러프한 마감 디테일을 더해 1970년대 웨스트 코스트 특유의 거칠지만 빛나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또한 데님, 워시드 코튼, 캔버스 소재를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통해 스트리트 감성과 레트로 무드를 노이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시즌 주요 아이템으로는 빈티지 워싱 데님 자켓과 웨스턴 셔츠, 피그먼트 블루종, 플레어 데님 팬츠 등을 선보인다. 자연스럽게 바랜 컬러감과 러프한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으로 노이스 특유의 빈티지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으며, 다양한 셋업 스타일링을 통해 시즌 감성을 완성했다.

    ◇ 시눈(SINOON), 2026 SPRING 컬렉션 'Soft Transition'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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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눈(SINOON)’이 2026 SPRING 컬렉션 ‘Soft Transition’을 공개한다. ⓒ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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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눈(SINOON)’이 2026 SPRING 컬렉션 'Soft Transition’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 'Soft Transition’은 계절이 바뀌는 순간 포착되는 미묘한 변화에서 출발한다. 차분하고 무심한 감성 위에 얹힌 가벼운 움직임, 그리고 느슨하게 흐르는 공기 속에서 서두르지 않는 리듬으로 계절과 천천히 보폭을 맞춘다. 절제된 실루엣과 부드러운 터치감은 일상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변화의 경계에 선 순간을 시눈만의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번 시즌 시눈은 플라워 모티브를 중심으로 한 니트웨어와 원피스, 스커트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은은한 플라워 짜임과 감각적인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리버스 플라워 가디건과, 소매 퍼프 실루엣과 배색 로즈 자수가 어우러진 로즈 드리즐 가디건은 빈티지한 감성 위에 시눈만의 사랑스러움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제원단 코사지 디테일로 절제된 실루엣에 로맨틱한 포인트를 더한 플라워 홀터 원피스와, 쉬어한 플라워 패턴이 맑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플라워 쉬어 스커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눈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또한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아이템에 새로운 컬러를 더해 한층 확장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로즈 모티브를 입체적인 프릴 자수로 표현한 로즈 프릴 미니 스커트는 기존 컬러에 핑크 컬러를 추가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계절 활용도가 높은 더블 버튼 가디건은 그레이, 레드, 레몬 옐로우 컬러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리넨 혼방 원사를 사용한 플라워 래글런 니트는 레드, 민트, 소프트 블루 컬러 추가로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매 시즌 출시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눈의 액세서리 라인은 이번 시즌에도 브랜드 특유의 위트와 섬세한 감도를 담아 전개된다. 가지 곡선을 모티프로 한 에그플랜트 드롭 네크리스는 투명한 빛감과 슬림한 실루엣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사과 모티브의 미니 애플 네크리스 세트는 조형적인 재미와 함께 다양하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여기에 투명한 소재로 입체감을 살린 체리 랜턴 링과 꽃다발 형태의 플라워 브로치가 더해져, 작은 디테일만으로도 룩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 한섬 더캐시미어, 2026 'CLUB 15’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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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캐시미어(theCASHMERE)가 2026년 ‘CLUB 15’ 캠페인을 공개했다. ⓒ더캐시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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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캐시미어(theCASHMERE)가 2026년 'CLUB 15’ 캠페인을 공개했다.

    'CLUB 15’는 더캐시미어가 탄생한 해인 2015년을 담는 동시에 브랜드가 쌓아온 브랜드 정체성인 '클래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컬렉션으로 지금까지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는 우아한 클래식함을 재조명하는 라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정교한 테일러링, 그리고 소재 본연의 가치를 통해 더캐시미어가 정의해온 '클래식의 본질’을 담아냈다.

    이번 시즌은 '더캐시미어가 정의하는 클래식의 깊이’를 콘셉트로,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과 섬세한 질감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에서 인물과 옷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상에 스며드는 우아함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컬렉션은 화이트, 브라운, 블랙 등 절제된 컬러 팔레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무드의 원피스와 셋업, 스트라이프 니트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을 더캐시미어만의 감각으로 정제해 선보이며, 부드러운 드레이프와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어우러져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향하는 더캐시미어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스타일리스트 배선영, 2026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촬영한 한복 재해석 패션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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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선영 스타일리스트. 파리 패션위크에서 한복을 현대 패션으로 재해석한 루이뷔통 스타일링. ⓒ스타일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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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 배선영(Sunyoung Bae, 스타일원미 대표)이 2026 S/S 파리 패션위크 기간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패션 필름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로랑(Saint Laurent), 샤넬(Chanel), 디올(Dior), 루이비통(Louis Vuitton)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19개 컬렉션을 분석하고, 이를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과 현대 기성복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한 패션 필름이다.

    배선영은 런웨이 트렌드를 단순히 재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지닌 실루엣과 철학, 무드를 개인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한복 저고리를 크롭 톱 형태로 활용하거나 전통 치마를 드레스 및 망토 형태로 재구성하는 등 한복을 현대 패션 언어 안으로 확장하며 일상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작업은 한복을 특정 행사나 전통적인 상황에서만 착용하는 의상이 아닌 글로벌 패션 안에서 자유롭게 공존할 수 있는 디자인 언어로 바라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패션 필름은 파리 패션위크 현장과 도시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기획과 스타일링, 연출은 배선영이 직접 맡았고 촬영에는 이서호(Seoho Lee)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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