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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푸드트렌드] 본도시락, '제철코어' 겨냥해 봄나물 '냉이' 활용한 신메뉴 4종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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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본도시락, '제철코어’ 겨냥해 봄나물 '냉이’ 활용한 신메뉴 4종 출시 쌈밥·반상·덮밥까지 '봄 제철담은 한상’으로 봄 내음 가득한 한 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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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도시락, ‘제철코어’ 겨냥해 봄나물 ‘냉이’ 활용한 신메뉴 4종 출시. ⓒ본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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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도시락’이 봄 제철 식재료인 냉이를 활용한 봄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쌈밥 한상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국반상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반상 봄냉이무침 제육덮밥으로 총 4종이다. 전 메뉴 냉이 특유의 향긋한 향과 알알이 톡톡 터지는 보리를 더해 식감까지 살린 '봄냉이무침’을 포함하는 것이 포인트다. 쌈장처럼 쌈채소에 올려 먹거나 밥에 비벼 먹어도 잘 어울려, 입맛을 돋우고 산뜻한 생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쌈밥 한상’은 양념돼지구이와 매콤한 낙지볶음에 봄냉이무침을 더해 쌈채소에 싸 먹는 봄 한 상이다.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국반상’은 양념돼지구이와 냉이무침을 볶음김치, 계란 반찬 등 한식 기본 반찬에 따뜻한 국을 더해 집밥 반상으로 즐길 수 있다.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반상’은 양념돼지구이에 향긋한 냉이무침을 4가지 색과 맛을 담은 한식 반찬과 함께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봄냉이무침 제육덮밥’은 냉이무침과 매콤한 제육볶음을 함께 비벼 먹는 봄 시즌 덮밥 메뉴로 간편하면서도 풍성한 한 끼를 제안한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전 메뉴 4천 원 할인, 16일까지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서 전 메뉴 4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9일 본아이에프의 자사 통합 주문 플랫폼 '본오더’에서 신메뉴 '봄냉이무침 양념돼지구이 쌈밥 한상’ 5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롯데웰푸드, 무카페인·무설탕 '졸음번쩍껌 제로제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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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음번쩍껌제로제로 패키지. ⓒ롯데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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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웰푸드는 카페인과 설탕이 없는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선보였다. 휘산작용으로 시원함을 선사하는 강력한 멘톨향과 저작 활동으로 깨어 있어야 할 때 졸음을 쫓을 수 있지만, 카페인 성분은 없어 수면 리듬은 방해받지 않는다. 설탕도 들어있지 않아 부담이 적다.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디카페인, 제로카페인 선호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커피 한 잔에도 잠에 들기 어려운 수험생이나 직장인, 카페인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나 청소년까지 누구나 수면 걱정에 대한 부담 없이 졸음을 이겨낼 수 있다.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4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졸음번쩍껌 '오리지널’과 '울트라파워’는 강한 멘톨향과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추출분말이 함유돼 순간적인 졸음 퇴치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울트라파워 대비 과라나추출분말과 타우린 함량 등 에너지 성분을 3배 높인 '졸음번쩍 에너지껌’은 공부 또는 업무 중 장시간 집중력이 필요할 때 좋다.

    ◇ 하겐다즈, 스타벅스와 손잡고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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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겐다즈, 스타벅스와 손잡고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 ⓒ하겐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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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겐다즈가 싱그러운 봄 시즌을 맞아 스타벅스와 함께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한다.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하겐다즈가 스타벅스와 함께 처음 선보이는 망고 플레이버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잘 숙성된 망고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균형 있게 담아낸 소르베 위에, 오직 하겐다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완성했다. 프리미엄 열대 과일의 대명사 망고와 부드럽고 깊은 바닐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한층 세련된 맛을 선사한다.

    특히 케이크에 사용된 망고 소르베 아이스크림은 국내 대표 5성급 호텔의 디저트에 널리 사용되는 제품으로, 진한 열대 과일 망고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지 꽃을 형상화한 케이크 상단에는 신선한 우유로 만든 리얼 크림에 망고 플레이버를 가미해 3월 본격적인 망고 시즌의 시작과 함께 화사한 봄의 무드를 표현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꽃말을 지닌 데이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화사한 봄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설렘 가득한 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최근 확산되고 있는 '셀프 리워딩’ 트렌드에 맞춰 스스로에게 건네는 달콤한 보상으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크라운 키커바, MZ 스페셜 에디션 '피스타치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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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 키커바, MZ 스페셜 에디션 ‘피스타치오’ 출시 !.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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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를 진하게 살린 '키커바 피스타치오'를 출시한다.

    키커바의 MZ 스페셜 에디션은 바삭한 식감의 오리지널리티는 살리고 트렌디한 피스타치오를 더해 달콤고소함이 한 층 깊어진 것이 특징. 바삭한 웨이퍼 사이에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만든 크림을 듬뿍 채워 견과류 특유의 고소함이 진하다. 원물 그대로의 초록빛이라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싱그럽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덕분에 MZ세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정통 키커바의 오리지널리티인 벨기에 발리깔레보사의 고급 밀크초콜릿으로 감싸 부드럽고 깔끔하다. 달콤쌉쌀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로워 마지막 한 입까지 고소하다.

    ◇샘표, 독일 미쉐린 셰프 알렉산더 헤르만,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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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 독일 미쉐린 셰프 알렉산더 헤르만,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방문. ⓒ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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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는 지난 3일 독일 미쉐린 2스타 셰프 알렉산더 헤르만(Alexander Herrmann)이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맛 연구센터 '우리맛연구중심’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헤르만 셰프는 독일 비어스베르크에 위치한 레스토랑 '아우라(AURA)’의 오너 셰프로, 지역의 식문화 유산을 글로벌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인물이다.

    이번 샘표 방문은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K-푸드의 근간인 '장(醬)과 발효’를 직접 경험하고 깊이 이해하고자 한 헤르만 셰프의 관심에서 비롯됐다.

    헤르만 셰프는 한국이 OECD 국가 중 채소 섭취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그 배경에 자리한 '장 문화’에 주목했다. 장을 더해 채소의 부족한 감칠맛을 보완하고, 나물·장아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소를 요리해 온 식문화가 자연스럽게 채소 중심 식단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콩이 발효되는 과정과 감칠맛이 형성되는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발효를 통해 생성되는 아미노산과 풍미 성분이 재료 본연의 맛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탐구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샘표가 준비한 다양한 장으로 양념한 시금치를 시식하며 장이 지닌 다층적인 맛에 감탄했다.

    헤르만 셰프는 "식재료의 맛이 콩 발효의 감칠맛과 만나 더욱 풍부하게 살아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고추장의 맛있는 매운맛이 길게 이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하며, 메주를 활용한 콩 발효를 통해 깊은 매운맛이 형성된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아울러 헤르만 셰프의 연구 및 헤드 셰프 팀 또한 간장을 자체적으로 담그며 맛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전했고, 직접 만든 간장도 전달하겠다고 약속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헤르만 셰프는 전통 식문화를 존중하는 동시에, 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대적으로 확장해 온 샘표의 연구 방향에도 공감을 표했다. 대표적으로 샘표가 2010년 글로벌 '장 프로젝트(Jang Project)’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 요리과학연구소 알리시아(Alicia Foundation)와 협업해 간장, 된장, 연두 등을 세계 각지의 식재료에 적용한 수백 가지 레시피와 '장 콘셉트 맵’을 개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해외 현지 식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대두(콩) 대신 완두를 발효해 알레르기 부담을 낮춘 '완두간장’, 짠맛과 매운맛은 부드럽게 조절하고 콩 발효의 깊은 감칠맛은 살린 '유기농 고추장’ 등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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