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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푸드 트렌드] KFC, 2025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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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KFC, 2025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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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 로고.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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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FC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9.3% 증가한 약 3,780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2024년과 비교해 약 1.5배 상승한 약 247억 원을 달성했다. 기업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4.5% 성장하며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이어갔다. 아울러 동일 매장 기준 평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상승해 매장의 본원적 수익 창출력이 꾸준하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는 가격이나 일회성 이슈에 의존하기보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고도화하는 중장기 전략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

    KFC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기반으로 '맛’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치킨을 KFC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켄치밥’과 '켄치짜’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메뉴 경험을 선사했으며, 이 중 '켄치밥’의 레시피는 몽골, 대만 등 해외 시장에 수출되며 제품 기획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치킨 중심의 핵심 메뉴군을 견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런치킨박스’, '업그레이비타워’ 등 버거·점심 메뉴군을 보완해 다양한 식사 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브랜드로 외연을 넓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버거 제품은 약 2,3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해당 카테고리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5년 KFC의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과 브랜드 경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간식 칰트키, 텐더버켓, TWOSDAYS 등 가격 부담을 낮춘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최현석 셰프와 함께한 미식 행사 '치킨의 재해석’과 'KFC X 기묘한 이야기 시즌5’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경험 중심으로 확장했다. 특히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협업 팝업스토어는 몰입형 공간 연출과 참여형 이벤트, 협업 굿즈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으며, 1차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혁신 역시 2025년 실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KFC는 자사 앱 내 혜택과 고객 참여 요소를 강화하고, UI·UX를 개선해 디지털 채널 전반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주요 상권 내 노후 매장을 중심으로 리노베이션 및 리로케이션을 단행해 매장 환경 및 운영 효율성을 개선했다. 가맹 사업 또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으며, 브랜드 최초의 다점포 경영주가 탄생하는 등 상징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 두끼, 가볍게 즐기는 떡볶이 제안… 저당 떡모 소스로 더 가볍게, 소스 10종으로 더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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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끼가 3월을 맞아 ‘라이트업(Light Up) 두끼’를 콘셉트로 한층 가벼워지고 더욱 다양해진 구성을 선보인다. ⓒ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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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끼는 3월 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저당 떡모 소스를 새롭게 출시하고, 소스 종류를 기존 8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쫀득 쌀떡, 빠삭 감자채, 잡채 어묵볼 등 신규 식재 3종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이트업 두끼의 핵심은 두끼 시그니처 소스 중 하나인 '떡모소스’를 저당 버전으로 선보였다는 것이다. '저당 떡모소스’는 기존의 매콤 달콤 강렬한 맛과 풍미는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낮춰 부담을 줄였다. 계란, 양배추 등 채소를 함께 넣어 조리하면 보다 균형감 있는 한 끼로 즐길 수 있어,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한다.

    소스가 10종으로 늘어나면서 고객이 직접 조합해 즐길 수 있는 레시피 경우의 수도 약 1,000가지 이상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조합의 떡볶이를 경험할 수 있다. 두끼 특유의 DIY(Do It Yourself)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선택의 다양성과 조합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신규 식재 3종을 더해 식감과 조합의 즐거움을 더했다.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는 '쫀득 쌀떡’, 빠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빠삭 감자채’, 어묵볼 안에 잡채가 들어 있어 한층 풍성한 식감을 완성하는 '잡채 어묵볼’이 추가됐다.

    ◇ 더본코리아 한신포차, 홍콩반점 짬뽕 레시피 더한 신메뉴 '고기짬뽕치즈떡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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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본코리아 한신포차 ‘고기짬뽕치즈떡찜’. ⓒ한신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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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본코리아 한신포차가 자사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과 협업해 신메뉴 '고기짬뽕치즈떡찜’을 출시한다.

    '고기짬뽕치즈떡찜’은 홍콩반점의 노하우가 담긴 불맛 짬뽕 국물을 베이스로 쫄깃한 떡과 어묵, 각종 야채를 자작하게 볶아낸 메뉴다. 고소한 우삼겹과 모짜렐라 치즈를 푸짐하게 올려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이번 신메뉴는 단품 외에도 다채로운 조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세트 메뉴도 함께 구성했다. 옥수수알을 바삭하게 튀겨 시즈닝을 더한 '바삭콘튀김’과 '셀프주먹밥’이 포함된 세트 메뉴를 2,000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두 메뉴를 국물에 찍어 먹으면 한층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기짬뽕치즈떡찜’의 모짜렐라 치즈 토핑을 바질 치즈로 변경하면 색다른 맛의 조합도 경험할 수 있다.

    ◇ 삼성웰스토리, 버거의 모든 것 책 한권에… '버거 원정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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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웰스토리 버거원정대 책자. ⓒ삼성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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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웰스토리가 하나의 식음 카테고리를 심도 있게 파헤쳐 소개하는 푸드디깅 북(Food Digging Book)의 네 번째 시리즈 '버거 원정대'를 출간했다.

    푸드디깅 북은 식음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삼성웰스토리 임직원들이 직접 집필하는 도서로 한가지 음식에 대한 기원과 역사부터 조리법, 전문가 인터뷰, 국내외 유명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발간된 버거 원정대는 간편하게 즐기기 쉬우면서 맛과 영양의 균형을 갖춰 전성기를 맞이한 햄버거를 주제로 선정했다.

    삼성웰스토리 임직원들은 지난 1년간 햄버거 시장을 면밀히 조사하며 번(Bun), 패티, 치즈 등 햄버거의 핵심 식재료부터 감자튀김, 콜라 등 사이드 메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전문 정보를 책에 담았다.

    먼저 글로벌 버거 브랜드에 납품중인 육가공 전문기업 (주)선진FS, 프리미엄 수제버거용 브리오슈 번을 제조하는 유로베이크 등 주요 식품 제조사 인터뷰를 통해 대량 생산 체재에서도 고품질을 유지하는 품질관리 시스템과 최근 트렌드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대형 체인의 본고장이자 최대 소비국인 미국부터 수제버거의 강자로 떠오른 일본, 독창적인 문화로 급성장중인 한국의 시장 특징을 비교 분석했다. 국가별 차별점과 대표 브랜드, 메뉴 정보를 통해 독자들이 글로벌 버거 시장의 다양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행사 전부터 기획상품 완판 시킨 세븐일레븐, 캐릭터와 '얼먹젤리’ 내세워 화이트데이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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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데이.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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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산리오캐릭터즈’, '유미의 세포들’, '두햄빠!’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들과 최근 유행하는 '얼먹젤리’ 트렌드를 겨냥한 '올데이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올데이 화이트데이는 전년보다 3일 빠른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이 중에서도 세븐일레븐만의 단독 아트소스인 '딸기 헬로키티’로 제작된 '헬로키티기내용캐리어세트’는 5일만에 조기 완판되었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관련 상품들을 화이트데이에도 확대해 선보인다. 귀여운 헬로키티가 그려진 캔버스 소재 에코백과 과자류로 구성된 '헬로키티에코백세트’와 시나모롤 텀블러가 귀여운 키링 형태로 제작된 '시나모롤미니텀블러키링세트’, '시나모롤봉제인형키링세트’도 출시한다. 발렌타인데이 때 품절되었던 '헬로키티사각키캡키링세트’와 기존 핫핑크 버전에서 아이보리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 '헬로키티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도 추가 물량을 입고해 선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새로운 캐릭터 IP들도 추가되었다. 세븐일레븐은 네이버웹툰 원작으로 주인공인 30대 여성 '유미’의 연애, 직장, 자기성장 스토리 등을 여러 세포 캐릭터로 풀어내며 2030 여성층의 호응을 얻은 '유미의 세포들’ IP를 도입했다. 여러 세포 캐릭터 중 특히 인기가 높은 사랑세포, 출출세포 중 랜덤 1종으로 구성된 '유미봉제인형키링세트’를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필코노미(Feel+Economy)' 트렌드에 맞춰 감정 공감형 캐릭터 IP인 두햄빠와도 손잡았다. 두햄빠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오리 캐릭터 '두기’ 얼굴 쿠션이 포함된 '두햄빠낮잠쿠션세트’와 후드형 담요가 구성된 '두햄빠후드형담요세트’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디저트 미식 트렌드를 화이트데이에 접목시키기도 했다. 젤리를 얼려 아삭하고 딱딱한 식감을 즐기는 '얼먹젤리’ 트렌드를 반영해 SNS상에서 얼먹을 위한 젤리로 많이 선택되는 '트롤리’, '하리보’ 등의 젤리 1+1, 2+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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