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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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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트렌드] 버거킹,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사이드 맛집' 명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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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버거킹,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사이드 맛집’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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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사이드 맛집’ 명성.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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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은 지난해 7월부터 인기 스낵을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는 '올데이 스낵’을 선보였다. 인기 사이드 메뉴를 1천원에서 3천원 사이의 합리적 가격대에 상시 제공, 가격 부담은 낮추고 메뉴 선택지는 넓히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킨을 활용한 '크리스퍼 랩’은 바삭한 치킨 텐더와 신선한 야채를 또띠아에 담아낸 제품으로,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 든든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지난주에 올데이스낵 라인업에 합류한 '킹퓨전’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식감과 다양한 시럽과 토핑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달콤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디저트 라인업의 기세도 강하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고구마 크림치즈 파이 로얄’은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진한 크림치즈를 아낌없이 담아내 출시 한 달 만에 45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압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이색적인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흥미를 끄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지난해 출시된 '킹플로트’다. '킹플로트’는 닥터페퍼 제로의 톡 쏘는 탄산 위에 1등급 원유로 만든 밀크 선데가 올라가 달콤함과 청량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 GS25 '캐치! 티니핑’과 화이트데이 공략... "주말 낀 기념일, 가족 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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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에서 모델이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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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GS25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메인으로 한 'GS25 달콤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GS25는 올해 화이트데이 역시 주말인 점을 고려해 가족 단위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 1020세대부터 어른이까지 두루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몬치치, 몽모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성인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주류 기획전도 함께 마련해, 온 가족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대표 캐릭터 차별화 세트 상품으로는 캐치! 티니핑 머리띠 세트 캐치! 티니핑 3공 다이어리 세트 캐치! 티니핑 똑딱이 담요 세트 등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컬래버 시리즈 7종이 있다. 이와 함께 몬치치 뽀글이 태블릿 파우치 세트 몬치치 여권지갑 세트 몽모 선글라스 얼굴 키링 세트 등 인기 캐릭터 IP 상품을 포함해 총 30여 종의 차별화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봄철 화이트와인 수요 증가에 맞춰 <3월은 매일 화이트데이> 기획전도 진행한다. 그로브밀 소비뇽 블랑 뉴즈, 스톤베이 소비뇽 블랑 등 인기 화이트와인과 스위트 와인 20여 종을 대상으로 제휴카드 결제 시 2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화이트데이를 맞아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1만 원 대 초가성비 화이트와인 라나크레인 말보로 소비뇽블랑도 출시했다.

    차별화 세트 상품과 캔디/젤리, 스낵, 초콜릿, 와인 등 인기 상품군을 대상으로, 집중 할인 행사도 기획했다. 먼저 12일까지 화이트데이 기획세트 30종을 카카오페이 및 네이버페이 결제 시 4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3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초특갓세일’을 통해 젤리 및 캔디 10여 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SNS에서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얼먹(얼려 먹는) 젤리’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가 높은 트롤리 사우어 글로웜즈 등 관련 상품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스낵 카테고리에선 16일까지 맛동산, 오징어땅콩, 꼬깔콘 등 스낵 6종에 대하여 대용량 스낵 구매 시 소용량 동일 스낵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3월 말까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포테토칩, 꿀꽈배기 등 농심 인기 스낵 6종을 골라 담아 6개 구매 시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12일까지 제휴카드 결제 시 △로쉐T3 및 T5 2+2, 덤 증정 △로쉐10종 대상 40% QR할인이 되며 13일부터 16일까지 GS Pay 결제 시 △로쉐T3 및 T5 2+2, 덤 증정 △로쉐 10종 40% GS ALL 포인트 즉시 페이백이 진행된다.

    ◇ 푸디스트 '식자재왕몰', 오픈 4년만에 매출 35배 성장... 식음 사업자 '비즈니스 파트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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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디스트 식자재왕몰, 오픈 4년만에 매출 35배 성장. ⓒ푸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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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디스트는 B2B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의 매출이 오픈 4년만에 35배 성장하며 식자재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는 2021년 오픈 이후 충성 고객층인 '사업자 회원'의 가입률과 재구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식자재왕몰 회원 수는 최근 4년 간 연 평균 110%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사업자 회원 재구매율이 75.4%이 달해 '한 번 이용한 회원이 다시 찾는' 충성도 높은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식자재왕’ PB 상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식자재왕몰은 식자재왕 PB 상품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APP이자,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수급하는 핵심 채널 역할로서 사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식자재왕은 자영업자의 원가 절감과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성비 상품 및 조리 편의성 상품을 공급한다는 전략 하에, 1,200여 개의 식자재 전문 상품을 제공하며 2025년 PB 브랜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사조그룹 편입 이후에는 계열사 제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회원 편의성 제고 전략도 주효했다. 푸디스트는 지난해 1월 간편결제 서비스 '식자재왕 페이’를 성공적으로 안착, 결제 비중이 12월에는 20.9%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다.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한 UX∙UI 전면 리뉴얼 역시 회원들에게 식자재 구매 경험 혁신을 제공하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회원 혜택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바쁜 외식 사업자를 위한 '당일 최대 3회 배송’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출석체크·랜덤박스·밸런스게임 등 참여형 프로모션을 연중 운영해 다채로운 경품과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제일제면소, 미나리와 바지락 활용한 봄 시즌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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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제면소, 미나리와 바지락 활용한 봄 시즌 메뉴 출시. ⓒ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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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제면소가 봄을 맞아 '바지락 비빔 칼국수’와 '바지락 무침’을 5일 선보인다.

    이번 봄 시즌 메뉴 2종은 제철을 맞은 미나리와 쫄깃한 바지락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리고, 입맛을 돋우는 산뜻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IFC몰점에서 먼저 선보인 후 좋은 반응을 얻은 메뉴로, 봄 시즌을 맞아 판매 매장을 확대했다.

    '바지락 비빔 칼국수’는 통통한 바지락과 제철 미나리를 특제 양념과 함께 즐기는 비빔 칼국수 메뉴다. 바지락의 담백한 감칠맛과 향긋한 봄 나물이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개운한 풍미를 완성한다. 해당 메뉴는 제일제면소 전점에서 판매한다.

    '바지락 무침’은 매콤새콤한 양념에 바지락과 미나리를 듬뿍 넣고 버무려 쌈 채소와 함께 즐기는 별미 메뉴다. 쫄깃한 식감과 입맛을 돋우는 양념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한식 일품 요리와 곁들이기에도 좋다. 해당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제일제면소 무교주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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