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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기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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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박성연 의원이 중랑천(광진구) 수변활력거점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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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동일로 373 중곡빗물펌프장 일대에서 열린 ‘중랑천(광진구)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박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및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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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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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시민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곡빗물펌프장 상부 및 일대에 ‘수변 예술놀이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북카페와 휴게·공연 공간 등 총 13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8억 9500만 원(설계비 3억원, 공사비 35억 9500만원)이다.

    사업은 2023년 5~6월 설계(제안)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같은 해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당초 2023년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펌프장 내 문화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과 중곡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계획 검토 과정에서 일정이 조정됐다. 이후 2025년 4월 기존 펌프장을 존치하고 부지 매입방식으로 증설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사업이 재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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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연 의원(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시삽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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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는 2026년 12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준공 이후 중랑천 일대의 수변 공간과 연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중랑천 수변 공간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주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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