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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부안군,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현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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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상서면 일원의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현장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 환경 및 작물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후변화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현장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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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및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농가들과 함께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 유동휀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을 향상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하우스 내부의 온·습도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과실 균일도와 당도 향상 효과로 출하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사업,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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