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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충남 이전 공공기관 정주지역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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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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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은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지역이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공공기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 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국비)을 투입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2028년 △250억원(민자)을 투입하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30년 입주할 예정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도권 기관들이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충남혁신도시(내포)를 비롯한 충남의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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