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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하나은행, 오픈 API 플랫폼 'Hana API On' 출시...이용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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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사진=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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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기존 오픈 API 플랫폼을 전면 개편한 새로운 브랜드 'Hana API On'을 출시하고, 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확대한다.

    신규 플랫폼은 하나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해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연계하도록 설계했다. 개발·운영 환경을 고려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사전 검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도입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개편해 API 탐색부터 이용 신청, 인증, 가이드 확인까지 과정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모바일 웹 환경을 지원해 시공간 제약 없이 API 정보를 확인하도록 접근성을 넓혔다.

    비즈니스 효율을 높여줄 핵심 API 서비스도 강화했다. 58종 통화 실시간 환율을 24시간 365일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비로그인 방식으로 서류 제출 없이 신용대출 상품 한도를 조회하고, 제휴 플랫폼 채널에서 즉시 계좌를 개설하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월평균 5600만건 이상 활용되는 API 서비스 질을 높여 포용적·생산적 금융 실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Hana API On은 금융과 산업을 잇는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파트너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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